오승록 노원구청장 ‘태릉어울림도서관’ 착공식 개최

도서관 착공식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오승록 노원구청장은 16일 공릉동 112-3번지(기존 공릉동 다목적구장 부지)에서 ‘태릉어울림도서관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오승록 노원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장, 당선인 등 주요 내빈들과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해 태릉어울림도서관의 성공적인 첫 삽을 축하했다.

행사는 오후 4시 40분 팝페라 공연팀 ‘볼라레’의 식전 축하 공연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으며, 사업 경과보고, 사업 소개 영상 시청, 감사패 수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태릉어울림도서관은 총 연면적 2270㎡, 대지면적 1064㎡ 부지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1층 북라운지 및 베이커리카페 ▷2층 어린이자료열람실 및 청소년활동실 ▷3층 일반·집중열람실 및 세미나실 ▷4층 뉴미디어라이브러리, 스마트스포츠실, 족욕 공간 ▷옥상층 야외 북쉼터(라이브러리 파크) 등이 들어서며,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역대급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되어 오는 2029년 3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태릉어울림도서관은 전 세대가 언제든 방문해 책을 읽고, 운동을 즐기며, 이웃과 소통하는 노원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안전하고 철저한 시공을 거쳐 노원의 자랑이 될 품격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결실을 맺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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