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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후원단체 위브릿지가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표창은 지난 13일 수원 제1야외음악당에서 열린 ‘경기도한마음대축제’ 개회식에서 수여됐다.
위브릿지는 2021년부터 경기도 내 장애인 유관기관과 협력해 장애인 가족 자조모임 운영을 지원해 왔다. 현재까지 총 75회의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약 800명이 참여했다.
또한 율목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해 노인 건강·정서 지원과 아동 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누적 수혜 인원은 약 6500명이며, 지원 규모는 약 1억3000만원이다.
이와 함께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등 의료기관과 협력해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물품 지원과 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정규 위브릿지 대표는 “현장에서 함께해 준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 덕분에 의미 있는 상을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가정과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브릿지는 2020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장애인 가정, 아동·청소년, 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