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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사진)가 건물번호판의 QR코드를 활용한 ‘토지거래허가 대상 실시간 확인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건물번호판 내 QR코드를 휴대전화 등 스마트기기로 인식하면 ‘관악구 부동산 정보 광장’으로 자동 연결돼 토지거래허가(토허제)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관내 1만772 곳의 건물에 QR코드가 부착돼 있다.
토허제는 지가 급등이나 부동산 투기가 우려되는 지역에서 일정 규모 이상의 토지를 유상으로 거래하는 경우, 관할 지방자치단체장의 허가를 받도록 하는 제도다. 주거지역 60㎡ 초과 상업지역 150㎡ 초과 등이 토허제 대상이 된다. 박병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