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관광개발공사·거제씨월드 등과 MOU
여름 휴가철 앞두고 지역 관광 활성화 맞손
여름 휴가철 앞두고 지역 관광 활성화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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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마트 거제점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롯데마트·슈퍼 제공] |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롯데마트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롯데마트는 지난 5일 롯데마트 거제점 문화센터에서 통영관광개발공사·거제씨월드·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스카이라인 루지 코리아와 ‘통영·거제 지역 관광 활성화 및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롯데마트 통영점 또는 거제점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한 고객은 10월 31일까지 지역 대표 관광시설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협약은 통영·거제 관광 산업 활성화와 지역 사회 상생 협력을 목표로 올해 10월 31일까지 추진된다.
거제씨월드에서는 1만원 이상 구매 영수증을 지참한 고객은 입장권·체험권을 20% 할인받을 수 있다.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에서는 일반·크리스탈 캐빈 이용료를 최대 3000원 할인한다. 스카이라인 루지 코리아에서는 5만원 이상 구매 영수증을 지참한 고객에게 이용권 및 연간 회원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통영관광개발공사는 전국 롯데마트·슈퍼 임직원 대상으로 상생 마케팅을 진행한다.
롯데마트는 호남 지역 관광 시설과도 협력을 맺고 있다. 롯데마트 여수점과 여천점은 지난달 11일 ㈜여수예술랜드와 MOU를 체결했다. 올해 12월 31일까지 롯데마트·슈퍼 임직원을 대상으로 아쿠아플라넷 여수·여수예술랜드·유월드 루지테마파크·유캐슬 호텔 등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배장호 롯데마트 영남서부지역장은 “앞으로도 지역 명소와 매장을 연계한 다양한 협력 사례를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