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 들어온 ‘취사병 전설’, 간편식으로 맛본다

[CU 제공]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편의점 업계가 CJ제일제당과 함께 인기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와 협업 상품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CU가 출시하는 ‘취사병 옛날 햄버거’는 ‘군대리아’에서 착안한 상품이다. 드라마 속 레시피를 그대로 활용해 만들었다. 햄버거 패티와 채소에 킥 재료인 사과잼과 캐러멜라이즈드 양파, 계란후라이를 추가했다.

‘취사병 고추장 라구 파스타’는 드라마 속 화제의 메뉴인 고추장 라구 파스타를 버섯조림·육전·유자무생채·건빵 티라미수 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임형근 BGF리테일 상품본부장은 “앞으로도 CU는 다양한 콘텐츠 IP와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차별화된 상품과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븐일레븐 제공]


세븐일레븐은 ‘그럴싸한간장찜닭도시락’을 판매한다. 춘장을 더한 차별화된 레시피의 간장찜닭과 쫄깃한 당면을 메인으로 구성했다. 소시지어묵볶음·볶음김치·만두강정·미트볼 등을 담았다.

이마트24는 ‘전설의꿀조합’ 도시락을 선보인다. 드라마 속 화제의 메뉴인 ‘홍시떡볶이’에서 착안해 홍시 퓨레를 활용한 떡볶이를 메인으로 한 상품이다. 홍시 특유의 은은한 단맛을 더한 떡볶이와 참치마요덮밥·김밥말이·만두튀김, 동그랑땡 등을 넣었다.

CJ제일제당은 향후 CJ프레시웨이 등 단체급식 및 군 급식 경로에 드라마 속 메뉴들을 도입해 군 장병들에게도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특별한 레시피를 경험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마트24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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