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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시청사 전경.[포항시 제공] |
[헤럴드경제(포항)=김병진 기자]경북 포항시는 경북도와 포항소재산업진흥원과 함께 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수출주도형 강관 신뢰성 평가 고도화 기반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따라서 경북도와 포항시는 오는 2030년까지 197억8500만원을 들여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내 강관기술센터 일부 부지에 ‘방폭고압수소 시험평가동’을 건립한다.
이곳에 총 10종의 고압수소 관련 시험평가 장비를 도입해 기존 배관시험평가 장비 13종과 연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수소의 경제적인 공급 체계를 지원하는 배관 신뢰성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한다.
이상엽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철강·강관 산업의 기술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중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다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