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유아공간 전환 지원…5년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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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인수(왼쪽부터)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 대표와 유현아 세종시 한내들어린이집 원장, 황민영 LX하우시스 장식소재사업부장 상무가 16일 ‘2026 녹색유아공간 전환지원사업’ 발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X하우시스 제공] |
LX하우시스가 인테리어 자재사업 역량을 활용한 취약계층 공간 개선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바닥재와 벽지 등 주력제품을 활용한 지원을 수년째 지속하며 ESG 경영활동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LX하우시스는 사회공헌 민관 협력사업인 ‘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사업’과 ‘녹색유아공간 전환 지원사업’에 참여해 바닥재와 벽지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LX하우시스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진행하는 ‘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사업’에 참여한다.
이 사업은 아토피, 천식, 비염 등 환경성 질환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실내환경 개선을 돕는 활동이다. LX하우시스는 환경표지인증을 획득한 바닥재와 벽지를 지원한다.
기후부는 올해 기초생활수급자 중 13세 미만 어린이가 있는 가구 등 전국 약 250개소를 지원할 예정이다. LX하우시스는 올해로 12년 연속 해당 사업에 참여해 친환경성 제품 지원에 나선다.
노후 어린이집 시설 개선도 이어간다. LX하우시스는 어린이집 바닥재 교체를 돕는 ‘녹색유아공간 전환 지원사업’에도 참여해 환경표지인증 바닥재를 지원한다.
이 사업은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녹색소비자연대, 전국녹색구매지원센터와 함께 2022년부터 진행해온 사업이다. LX하우시스는 국내 바닥재기업으로, 올해까지 5년 연속 참여하게 됐으며 올해도 전국 어린이집 20곳의 바닥재 교체를 지원할 예정이다.
LX하우시스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아동보호시설 ‘그룹홈’의 시설 개보수 지원도 이어갈 계획이다. 홍석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