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 e-프리퀀시’ 행사는 미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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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7일 서울 시내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시민들이 기다리고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가 지난달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 여파로 잠정 연기했던 여름 신제품 출시를 재개한다.
스타벅스는 지난달 출시를 미뤘던 음료와 푸드, MD(기획상품) 등 여름 신제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논란 이후 자숙의 의미를 담아 대규모 행사를 자제해왔다. 하지만 협력사들의 경영 부담 등을 고려해 제품 출시 정상화는 불가피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스타벅스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여름 마케팅 행사인 ‘서머 e-프리퀀시’는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스타벅스는 지난달 20일 사내 공지문을 통해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 이벤트 논란과 관련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관련 프로모션을 연기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