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특별공급, 30일 1순위 청약 접수
견본주택 개관, 부전-마산 복선전철 개통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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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코델타시티 중흥S-클래스 리버시티’ 투시도. [중흥토건 제공] |
[헤럴드경제=신혜원 기자]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은 부산 에코델타시티 공동 2블록에 들어서는 ‘에코델타시티 중흥S-클래스 리버시티’의 견본주택을 오는 19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18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8층, 6개 동, 59㎡(이하 전용면적) 단일 주택형 총 50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 수는 ▷59㎡A 395가구 ▷59㎡B 106가구다.
분양 일정은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7월 1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7월 7일이며, 정당계약은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는 국내 첫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지정돼 자율주행과 인공지능(AI) 기반 인프라가 도입되는 서부산권 핵심 주거지다. 단지 바로 옆에 서낙동강이 위치해 일부 가구를 제외하고 영구 조망권을 확보했으며, 강을 따라 조성되는 수변공원과 중앙공원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교통 여건도 개선될 전망이다. 부전역에서 창원 마산역을 잇는 ‘부전-마산 복선전철’이 오는 2027년 상반기 부분 개통을 거쳐 2028년 전 구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노선이 개통되면 단지 인근에 신설될 에코델타시티역을 통해 부전~마산 간 이동 시간이 기존 90분대에서 38분대로 대폭 단축된다. 이 외에도 강서선 트램, 하단-녹산선, 가덕도 신공항(2035년 목표), 엄궁대교(2030년 예정) 등의 광역 교통망 확충이 계획돼 있다.
단지 인근에는 에코델타시티 내 최대 근린상업용지가 위치해 향후 학원가와 편의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며, 2027년 준공 예정인 ‘더현대 부산’과 인근 명지국제신도시의 ‘스타필드시티’ 등도 이용 가능하다. 유치원 및 초·중·고교 예정 부지가 모두 도보권에 위치해 안전한 통학 여건이 확보된다. 화전일반산단, 부산신항배후물류단지 등 주요 산업단지와 르노코리아 자동차공장 등이 가까워 직주근접 수요도 풍부하다.
세대는 남향 위주 배치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높였으며 피트니스클럽, 실내외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등 다양한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한편 이번 단지는 2023년 10월 공급된 ‘중흥S-클래스 에코델타시티’(1067가구)와 지난해 5월 분양한 ‘에코델타시티 중흥S-클래스 에듀리버’(728가구)에 이어 중흥건설그룹이 에코델타시티에서 세 번째로 선보이는 브랜드 아파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