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SNS에 한국 대표팀 응원…“넘어져도 다시”

25일 남아공전 앞두고 한국 대표팀에 응원 메시지
남아공과 비기기만 해도 32강 진출 확정

피파 인스타그램 캡처 [연합]

[헤럴드경제=서상혁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이 남아프리카공화국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을 앞둔 한국 축구대표팀을 향해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FIFA는 22일 월드컵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 조규성(미트윌란), 엄지성(스완지시티), 이한범(미트윌란),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황희찬(울버햄프턴), 황인범(페예노르트)의 사진을 게재했다.

선수 사진 상단에는 ‘넘’ ‘어’ ‘져’ ‘도’ ‘다’ ‘시’라는 글자를 각각 적어넣어 “넘어져도 다시”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그러면서 FIFA는 한국어로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도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태극기 이미지를 올렸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조별리그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눌렀으나,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는 1-0으로 패했다.

오는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최종전을 앞두고 있는 만큼, FIFA 차원에서 응원글을 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한국은 멕시코에 이어 A조 2위에 자리하고 있다. 최소 무승부만 거둬도 32강 진출을 확정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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