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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FC 출신 정다운과 PFL 출신 미카엘 그로구가 TFC 22에서 맞붙는다. [게티이미지, 대회사 제공] |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UFC 출신 정다운(코리안탑팀)의 국내 무대 복귀전 상대 미카엘 그로구(프랑스)가 이번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대회사를 통해 밝혔다.
정다운과 그로구의 헤비급 매치를 메인이벤트로 내세운 TFC 22가 오는 7월 11일 경기도 김포 굿프라임 스포츠몰에서 열린다. 언더카드 3경기 및 6시 이후 메인카드 5경기 등 모두 8경기 규모다.
정다운은 2019~2024년 UFC 라이트헤비급 4승 4패 1무로 활약했다. 미카엘 그로구는 2024~2025년 세계 2위 종합격투기 단체 PFL 헤비급 1승 2패를 기록했다.
TFC는 국내외 UFC 선수를 16명이나 배출한 대회다. 그로구는 “역사와 전통이 있는 단체에서 경기할 기회를 얻게 돼 영광”이라면서 “대한민국 일인자 정다운과 겨룰 수 있어 매우 설렌다”고 전해왔다. 그로구는 “정다운이 상대이니만큼 분명히 힘든 싸움이 될 것”이라며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정다운과 그로구의 경기는 메이저단체 UFC 및 PFL 출신간 헤비급 경기다.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아시아에서 보기 드문 높은 레벨의 종합격투기 대결이 성사됐다.
정다운은 KO 승률 73.3%, 미카엘 그로구는 66.7%다. KO 승부가 날 가능성이 크다. 그로구는 “ 팬들을 열광시키겠다. 저와 정다운 중 하나는 반드시 쓰러질 테니 절대 놓치지 말라”며 현장 관전 및 생중계 시청을 자신 있게 추천했다.
TFC 22는 종합격투기 전용 경기장 ‘TFC 드림 센터’에서 개최하는 첫 대회다. 이번 대회는 유튜브 채널 TFC 코리아 MMA로 생중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