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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에너지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이 지난 18일 울산 일대에서 ‘장애인 문화체험’ 행사를 가지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에너지 제공] |
[헤럴드경제(창원)=황상욱 기자] 경남에너지가 지난 18일 경남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경남지체장애인협회 의령군지회 소속 지체장애인 30여 명을 초청해 울산 일대에서 문화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지체장애인의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사내 공모를 통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경남에너지 임직원 봉사자 6명이 동행했다. 이들은 참가자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휠체어 보조를 전담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역할을 맡았다.
참가자들은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을 방문해 관련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이어 장생포 수국축제 현장을 둘러보며 다채로운 문화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신창동 경남에너지 대표이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일회성 활동이 아닌 지속적인 실천에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에너지는 지난 2006년부터 경남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장애인 여가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자원봉사 신청을 받아 연간 총 3회씩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