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M B2B, 한국 거점 마련…PR·마케팅 통합 서비스로 시장 확대 지원

사진- 일본 PR·마케팅 에이전시 AIM B2B가 한국 오피스를 6월 23일 공식 출범했다.(제공-AIM B2B)


일본 B2B 전문 PR·마케팅 에이전시 AIM B2B가 서울 오피스를 공식 출범하고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AIM B2B는 23일 서울 강남구에 한국 거점을 마련하고 글로벌 기업의 한국 시장 진출과 국내 기업의 일본 및 아시아 시장 확대를 지원하는 통합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AIM B2B는 전략적 PR을 비롯해 미디어 관계 구축, 콘텐츠 마케팅, 디지털 마케팅, 브랜딩, 리드 발굴, 고객 행사 및 세미나 기획, 전시회 마케팅 등 B2B 기업 성장 전반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브랜드 인지도 제고부터 잠재 고객 확보, 비즈니스 성과 창출까지 하나의 전략 아래 통합적으로 수행하는 접근 방식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회사 측은 최근 AI, 반도체, 첨단 제조, IT, 모빌리티 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기업들의 한국 시장 진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점에 주목해 한국 사업 확대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로버트 헬트 AIM B2B CEO는 “기존 글로벌 고객들로부터 한국 시장 진출과 현지 마케팅 지원에 대한 요청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왔다”며 “이번 서울 오피스 설립을 통해 보다 긴밀하고 효과적인 현지 지원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은 글로벌 B2B 기업들에게 중요한 전략 시장”이라며 “서울 오피스를 중심으로 해외 기업들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은 물론 국내 기업들의 일본 및 아시아 시장 확대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희선 AIM B2B 한국 총괄은 “한국 시장에서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산업과 고객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기반으로 한 전략적 접근이 중요하다”며 “PR과 마케팅을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AIM B2B는 일본 도쿄에 본사를 둔 통합 PR·마케팅 에이전시로, 자체 개발한 AIM(Adapt, Implement, Maximize) Framework를 기반으로 글로벌 B2B 기업들의 아시아 시장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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