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둘째 득남…“남편 등 가족 보살핌에 안정, 건강하게 방송 복귀 예정”

방송인 안영미. [헤럴드POP]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개그우먼 안영미(43)가 건강한 둘째 아들을 안았다.

소속사 미디어랩시소는 26일 “안영미가 지난 25일 서울 모처 병원에서 건강한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미디어랩시소는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라며 “안영미는 남편을 비롯한 가족들의 따뜻한 축하와 보살핌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안영미는 충분한 회복을 거친 후 건강한 모습으로 방송에 복귀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했다.

앞서 안영미는 지난 2월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서 둘째를 임신했다고 전했다.

안영미는 “청취자들이 지난주부터 ‘임신한 느낌이 든다’고 해주셨는데 (임신이)맞다”며 “첫째도 노산이었는데 지금은 확실한 노산이라 하루하루가 외줄 타기를 하는 듯 불안하다”고 했다.

안영미는 “이 정도면 안정기이지 않을까 해 깜짝 발표했다”고 했다.

안영미는 “딱콩이(첫째)를 한창 더웠던 7월에 출산했다. 둘째도 7월에 낳는다”며 “성별은 아들이고 태명은 딱동”이라고 했다.

이어 안영미는 지난 21일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저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순산하고 돌아올게요”라며 “저 없는 동안 다른 라디오는 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라며 애정을 보였다.

안영미는 “제가 항상 모니터링하고 있을 텐데 스페셜 DJ 우쭈쭈는 적당히만 좀 부탁드릴게요”라고 유쾌함을 보이기도 했다.

안영미는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지난 2015년부터 교제한 연인과 2020년 2월 혼인신고를 한 후 2023년 첫째 아들을 낳았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