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라이드 스타일, 사이즈 등 선택 가능
외국인 겨냥 떡볶이 등 K-푸드 메뉴도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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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hc 플래그십 스토어 외관 [bhc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bhc가 오는 8월 4일 서울 강남역 인근에 브랜드 최초의 플래그십 매장(사진)을 연다.
bhc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메뉴와 공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경험형 매장이다. 기존 저녁 위주 ‘치맥’ 문화에서 벗어나 점심부터 저녁까지 언제든 상황과 취향에 맞게 bhc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매장에서는 ‘크리스픽(PICK)’을 콘셉트로 고객 취향에 따라 부위와 맛, 후라이드 스타일, 사이즈, 시즈닝 및 디핑소스 등을 선택할 수 있다. ‘박스 메뉴’, ‘플래터 메뉴’ 등 매장 특화 메뉴도 새롭게 선보인다.
박스 메뉴는 치킨을 중심으로 식사형, 샐러드형, 크리스피 번 또는 버거 포함 구성으로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다. ‘플래터 메뉴’는 치킨과 치즈볼, 뿌링 감자 등으로 풍성하게 구성해 모임 메뉴로 제격이다.
매장 외관은 캐리어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꾸며졌다. 건물 외벽 전면에 bhc 메뉴와 브랜드 무드를 담은 그래픽 요소들을 배치해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내부 또한 강남역 상권 특성을 반영해 1층부터 3층까지 각 층별 운영 콘셉트를 차별화했다. 직장인과 유동 인구, 소규모 모임 고객, 외국인 관광객 등 다양한 고객층을 고려해 조성했다.
특히 3층은 중·대규모 모임 고객과 한국의 치킨 및 외식 문화를 경험하고자 하는 외국인 고객을 위한 공간으로 꾸몄다. 국물 떡볶이, 얼큰 어묵탕, 골뱅이무침, 닭목살 튀김 등 K-푸드 메뉴도 운영한다.
bhc는 이번 플래그십 매장을 통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폭넓은 외식 경험을 제안하고, 국내 고객은 물론 K-푸드를 경험하고자 하는 해외 고객과의 접점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bhc는 정식 오픈에 앞서 오는 30일부터 선착순 예약 신청을 받아 8월 2일 사전 오픈 행사를 진행한다. 나만의 치킨 만들기, 웰컴 키트 증정 등 다양한 혜택과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bhc 관계자는 “bhc가 쌓아온 브랜드 자산을 바탕으로 메뉴와 공간, 서비스를 한층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매장”이라며 “강남을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