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현장 소통으로 청렴 조직문화 확산 행보

6월 한 달간 ‘청렴한달’ 캠페인 전개
머신게임팀·안전관리팀 등 우수 선정


남한규 대표이사직무대행(우측에서 두 번째)이 경영진 청렴응원박스 전달식에 참가한 모습 [강원랜드 제공]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강원랜드가 청렴 캠페인을 마무리지으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에 속도를 낸다.

강원랜드는 7월 8일 고한 본사에서 ‘청렴한달’ 캠페인 종료를 맞아 청렴문화 확산에 참여한 우수부서와 자회사를 대상으로 ‘경영진 청렴응원박스’ 전달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청렴 우수사례 발굴을 넘어 경영진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직원들과 소통하고 청렴 가치를 공유하는 데 목적을 뒀다.

강원랜드는 청렴활동 참여도와 조직 내 확산 기여도를 기준으로 머신게임팀과 안전관리팀, 자회사 하이원추추파크를 선정했다. 남한규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청렴 굿즈와 간식, 부서 회식 지원비 등을 담은 상자를 전달했다. 행사는 포상과 격려를 결합해 참여 동기를 높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남한규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청렴은 제도가 아니라 구성원 모두의 자발적인 실천에서 시작된다”면서 “묵묵히 청렴문화를 실천해 준 직원들과 자회사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현장을 찾아 소통하고 격려하는 청렴 리더십을 통해 신뢰받는 공기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