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냉장고 속 오래된 반찬의 비밀…돌아가신 할머니의 반찬

[헤럴드경제]‘냉장고를 부탁해’ 샤이니 키가 냉장고 속 반찬에 대한 남다른 사연을 털어놨다.

27일 방송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가수 보아와 샤이니 키가 출연했다. 지난주 방송분에서 보아가 데뷔 16년만에 냉장고를 공개한 데 이어 이날 방송에서는 키의 냉장고를 열었다.


키의 냉장고에서 시선을 끄는 것은 반찬 종류였다. “어머니께서 해 주신 반찬이냐”는 질문에 키는 “할머니가 돌아가시기 전 반찬을 많이 챙겨주셨다”고 답했다.

MC 정형돈이 반찬을 집어들며 “이 반찬은 좀 오래된 것 같다”고 하자 키는 “(아까워서) 못 버리고 있는 반찬이다”며 할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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