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비 촬영도 마쳤는데’ …故 도은영 과거 우울증 앓았다

[헤럴드경제]가수 도은영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tvN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디바’ 출신 가수 도은영은 지난 3일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과거 도은영과 활동한 가수 연규성은 4일 페이스북을 통해 “정말 아끼고 사랑하던 동생 도은영이가 어제 하늘나라로 갔습니다”라며 가수 도은영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도은영은 컴백을 앞둔 상황으로, 앨범 작업과 뮤비 촬영을 마치고 컴백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한편 채널 A의 보도에 따르면 도은영의 소속사 측은 과거 활동 도중 결혼을 했다는 이유로 도은영에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도은영은 승소했지만 이후 우울증을 앓으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 또한 생계유지를 위해 라이브카페 가수로 활동해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도은영의 안타까운 소식이 알려지며,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애도하는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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