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라디, 싱글 ‘여전히’ 공개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라디(Ra.D)가 싱글 ‘여전’를 4일 정오에 공개한다.

이번 싱글은 라디가 지난해 발표한 정규 3집 ‘사운즈(Soundz)’ 이후 1년 만의 신곡으로, 싱어송라이터인 브라더수가 작곡했다.

소속사 리얼콜라보는 “이번 싱글은 여전히 함께 있지만 이별을 앞두고 있음을 서로 직감하고 있는 연인들의 이야기를 그린 슬픈 분위기의 곡”이라며 “라디가 갑작스럽게 오른팔 골절 사고를 당해, 고민 끝에 이번에는 직접 작사ㆍ작곡하는 대신 브라더수에게 러브콜을 보냈다”고 밝혔다.


라디는 “같은 코드인데 내가 건반을 누르면 식상하게 느껴지고, 남이 누르면 신선하게 느껴지는 슬럼프를 1년 이상 겪었다”며 “이제 슬럼프에서 벗어났으니 생애 첫 단독 콘서트 준비와 더불어 신곡과 기존 곡들을 리믹스해 함께 담은 3.5집 앨범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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