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닥터스’의 시청률 곡선이 예사롭지 않다. 2회 만에 시청률이 큰 폭으로 반등하며 독보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22일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닥터스’는 전국 기준 시청률 14.2%, 수도권 기준 16.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일 방송된 전회분 보다 전국에서 1.3% 포인트(12.9%), 수도권 에서 1.5% 포인트(14.7%) 상승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몬스터’는 시청률이 상승하며 닥터스를 뒤쫓았다. 전국 기준 11.1%, 수도권 기준 11.9%로 전회분 보다 전국에서 1.4% 포인트(9.7%), 수도권에서 1.5% 포인트(10.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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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제공] |
반면 KBS2 ‘뷰티풀마인드’는 고전을 이어갔다. 전국 기준 4.5%, 수도권 기준 4.8%를 기록했다. 전회분에 비해 전국 기준 0.4% 포인트(4.1%), 수도권 기준 0.7% 포인트(4.1%) 올랐지만 꼴찌를 면치 못했다.
leunj@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