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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행장 금종국)이 자사의 사회 공헌 프로그램 한미 네이버를 통해 한인 커뮤니티 지원활동에 적극 나섰다.
한미는 지난 6일 한인가정상담소(Korean American Family Services)에서 진행하는 ‘사랑의 책가방 행사’에 책가방 250개를 기부하고 SBA 부서 담당자 애나 정 전무 등 20여명의 봉사자를 파견해 가정상담소를 지원했다.
한인가정상담소가 매년 진행하는 ‘사랑의 책가방 행사’는 위탁 가정 학생들에게 새학기를 맞아 필요한 책가방 및 학용품 등을 전달해주는 행사다. 한미은행은 지난 한달간 자체적으로 마련한 용품에 기부 받은 학용품을 더해 한인가정상담소에 전달했다. 한인가정상담소는 그간 모은 사랑의 책가방을 오는 10일 약 350여명의 위탁가정 학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미은행 측은 이번 사랑의 책가방 이외에도 한인 위탁 가정 아이들및 불우 청소년을 장학금 프로그램 런칭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한미은행 주요 관계자들이 지난 6일 한인가정상담소를 찾아 사랑의 책가방 캠페인을 지원하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