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메뉴 3990원’ 델리 바이 애슐리, 송파점 연다

하루 평균 2만개 판매…당일 조리·당일 판매 원칙


델리 바이 애슐리 8호점 대구 동아백화점 쇼핑점에서 고객들이 상품을 구매하고 있다. [이랜드 제공]


[헤럴드경제=신현주 기자] 이랜드킴스클럽의 ‘델리 바이 애슐리’가 오는 20일 NC 송파점 1층 킴스클럽 내 9호점을 연다고 밝혔다.

델리 바이 애슐리는 이랜드의 뷔페 레스토랑 ‘애슐리퀸즈’의 대표 메뉴를 즉석조리식품 형태로 선보이는 브랜드다. 전 품목을 3990원 균일가로 판매한다.

매장 내 애슐리 셰프가 직접 조리해 당일 조리, 당일 판매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스시&롤·아시안·웨스턴·샐러드·한식·디저트 등을 200여가지 메뉴를 판매한다. 이랜드킴스클럽은 올해도 델리 바이 애슐리 전용 신메뉴를 판매할 계획이다.

델리 바이 애슐리의 하루 평균 판매량은 평균 2만개로, 점포 방문 고객의 40.3%가 구매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랜드킴스클럽은 델리 바이 애슐리 배치를 다양화하고 있다. 대형마트 내 즉석조리식품 코너는 대형마트 가장 안쪽에 있는 것이 통상적이지만 델리 바이 애슐리 강서점, 부천점, 평촌점은 매장 입구에 배치되어 있다. 강남점은 100평대 규모로 구성됐다.

NC 송파점은 8호선 장지역과 연결되어 있어 서울 동남권 핵심 상권에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문정법조단지와도 인접해 있어 가정주부뿐만 아니라 학생과 회사원의 수요도 있을 것으로 이랜드킴스클럽은 보고 있다.

이랜드킴스클럽은 ‘모두의 와인’ 등 기획으로 품질 좋은 가성비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모두의 와인’은 글로벌 와인 커뮤니티 비비노(Vivino)에서 3.8점 이상의 높은 평가를 받은 와인을 중심으로 출시하고 있다. 지난달 출시한 이탈리아산 스파클링 와인 ‘카살리 1900’ 시리즈는 현지 소매 가격(2만6400원)보다 저렴한 가격인 9900원으로 출시됐다.

이랜드킴스클럽 관계자는 “델리 바이 애슐리는 180여종의 압도적 가짓수의 세계 미식 메뉴를 3990원이라는 합리적 가격으로 선보이며 대형마트 즉석조리식품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었다”며 “올해도 10여개 매장을 추가 오픈해 더 많은 고객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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