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농심 육수대가 우육탕면’ 단독 출시

10일부터 판매…2개 이상 구매 시 개당 10% 할인 적용
“깊은 소고기 육수와 두꺼운 면발…정통 우육탕면 재현”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 라면 코너에서 단독 출시 상품 ‘우육탕면’을 홍보하는 이영주 MD [롯데쇼핑 제공]


[헤럴드경제=신현주 기자] 롯데마트는 농심의 육수대가 우육탕면(4입)을 유통채널 단독으로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우육탕면은 오는 10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1개 가격은 4880원이며 오는 30일까지 2개 이상 구매할 경우 개당 10% 할인 판매한다. 롯데마트 제타 앱과 롯데슈퍼에서도 동일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고 롯데마트 측은 설명했다.

이번 제품은 농심과 협업해 대만 정통 우육탕면의 스타일을 재현했다. 국물의 경우 한국인의 입맛을 고려해 고추와 마늘 등의 채소를 활용했다. 면의 굵기는 두껍게 유지하면서도 식감은 부드럽고 쫄깃하게 제조해 우육탕면 특유의 면발 식감을 표현했다고 롯데마트 측은 강조했다.

우육탕면은 롯데마트와 롯데슈퍼의 협업 신상품이기도 하다. 최근 중화요리에 대한 고객 수요가 증가하면서 상품 개발에 나섰다. 실제 올해(1월 1일~3월 31일) 롯데마트의 간편 중화요리 매출은 전년 대비 10% 상승했다.

이영주 롯데마트슈퍼 조미대용식품팀 MD는 “중화요리 트렌드를 따르면서 기본적인 우육탕면 맛에 집중해 남녀노소 모두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단독 상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롯데마트와 롯데슈퍼에서 만날 수 있는 상품을 꾸준히 선보여 독보적인 상품 경쟁력을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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