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과학硏, 의료·산업 문제해결 성과 공유

- ‘2025 부산의료수학센터 성과공유회’ 개최


2025 국가수리과학연구소 부산의료수학센터 성과공유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국가수리과학연구소 제공]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국가수리과학연구소는 26일 부산 라발스 호텔에서 ‘2025 국가수리과학연구소 부산의료수학센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의료·산업 현장에서 발굴된 기술적 난제를 수학적 방법으로 해결한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기반의 문제해결 생태계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의료·산업 문제해결 성과 공유 및 문제해결 생태계 구축 ▷기술애로 해결 사례 공유를 통한 산업수학 활성화 허브 기능 강화 ▷산·학·연·병 간 교류 및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 형성 ▷문제해결 기법 환류를 통한 지역 의료·산업 문제 해결능력 향상 및 수학 대중화 기여 ▷부산의료수학센터 발전 방향 논의가 진행됐다.

주요 발표 내용으로는 ▷부산경제진흥원의 의료·ICT 융합 기반 혁신 사례 ▷부산대학교 산업수학혁신센터의 산학협력 성과 ▷부산광역시교육청의 고교학점제 지원센터 소개 ▷LSTME Busan의 유체역학 양자컴퓨팅 기술 ▷사하구청의 자금운용 혁신 모델, ▲ ㈜더블오의 메모리 반도체 데이터 복구 플랫폼(CELLTRACE) 등이 포함됐으며, 산업수학이 실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이 소개됐다.

윤강준 부산의료수학센터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의료·산업 현장에서의 문제해결 성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하고, 산·학·연·병이 협력하여 산업수학 기반의 공동 성장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이 직면한 기술적·사회적 문제를 수학적 접근으로 해결하고 미래 인재 양성 기반을 조성하는 데 부산의료수학센터가 선도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