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용 올인원 안테나 설루션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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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디자인콘 2026에 참여한 LS엠트론의 부스. [LS엠트론 제공] |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LS엠트론은 지난달 25일부터 이틀간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기술 전시회 ‘디자인콘(DesignCon) 2026’에 참가했다고 4일 밝혔다.
디자인콘은 매년 실리콘밸리에서 개최되는 30년 전통의 글로벌 기술 전시회이다. 약 140개 글로벌 부품·소재·장비·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참가해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한다. LS엠트론은 2024년부터 3년 연속 대회에 참가했다.
올해는 LS엠트론 전자부품사업부가 커넥터 사업을 시작한 지 40주년이 되는 해이다. 이를 기념해 전시 첫날인 25일에는 캐주얼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진행, 인공지능(AI) 시대 연결성을 강화하는 유무선 고속전송 기술을 선보였다.
LS엠트론은 이번 전시에서 차량용 올인원 안테나 설루션을 처음 공개했다. 이외에도 0.175㎜ 피치 세계 최소형 B2B 커넥터, AI용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를 위한 첨단 연결 솔루션 등을 공개했다.
송인덕 LS엠트론 전자부품사업부장 상무는 “AI 시대 핵심은 고속전송, 집적화, 소형화”라며 “당사의 소형화 노하우를 고속전송 기술에 접목해 고객들이 신뢰할 수 있는 작지만 빠른 고성능 연결 솔루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객들과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