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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FC 파이트나이트 번즈 vs 맬럿 포스터 |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UFC 웰터급 현 랭킹 11위인 길버트 번즈(39·브라질)와 캐나다의 유망주 마이크 맬럿이 맞붙는 ‘UFC 파이트 나이트: 번즈 vs 맬럿’이 4월 18일(현지시간) 캐나다 매니토바주 위니펙 캐나다 라이프센터에서 열린다.
메인 카드는 한국시간으로 4월 19일 오전 11시에, 언더카드는 오전 9시에 시작된다.
웰터급 타이틀에도 도전했었던 노장 번즈(22승 9패)는 호르헤 마스비달, 스티븐 톰슨, 타이론 우들리를 상대로 화끈한 승리를 거둔 바 있다. 번즈는 맬럿의 기세를 꺾음으로써 자신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팬들에게 다시 한번 상기시키려 한다.
그와 맞서는 맬럿(13승 1무 2패)은 자신의 첫 메인이벤트에서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웰터급 랭킹 15위권 진입을 노린다. 위협적인 피니셔인 맬럿은 케빈 홀랜드, 찰스 래드키, 애덤 퓨깃을 상대로 짜릿한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자스민 자스다비시우스(14승 4패)는 캐나다 홈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끈질긴 투지를 지닌 자스다비시우스는 제시카 안드라지, 아리아니 다 실바, 프리실라 카초에이라를 상대로 피니시를 기록한 바 있다. 그는 플라이급 톱5 진입을 노리고 있다.
자스다비우스와 싸우는 카리니 실바(19승 6패)는 적진에서 주인공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브라질리언 주짓수(BJJ) 블랙 벨트인 실바는 마리나 모로즈, 케틀린 소자, 폴리아나 보텔류를 상대로 주목할 만한 서브미션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실바는 자스다비시우스를 꺾고 상승세를 이어가길 바라고 있다.
RTU 시즌3 플라이급(56.7㎏) 우승자 최동훈(27)은 UFC 입성 17개월 만에 데뷔전에 나선다. 지난 2024년 계약 후 코뼈 골절 부상과 결혼 등으로 데뷔가 미뤄지다 마침내 옥타곤에 올라가게 됐다. 9전 전승의 최동훈은 유도 베이스에 탄력적인 신체놀림과 강한 펀치가 인상적이다.
상대 안드레 리마(브라질)역시 11전 전승의 파이터로, 킥복싱과 무에타이로 80전을 쌓은 스트라이커다. 리마는 UFC에서 4연승을 달리고 있는 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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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FC 공식 데뷔전을 치르는 최동훈 [UFC 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