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조달 우대 적용…스마트시티 등 확장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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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토닉 제공] |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인공지능(AI) 데이터 플랫폼 기업 디토닉이 핵심 소프트웨어 4종에 대해 국가 공인 GS인증 1등급을 확보했다.
디토닉은 2일 데이터 연계 솔루션 ‘디닷허브 시티링크 에이전트’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시티링크는 지자체 및 기관 간 스마트시티 데이터를 표준화된 방식으로 전송·연계하는 솔루션으로, 광역단체 간은 물론 광역·기초단체 간 데이터 통합을 지원한다.
디토닉은 앞서 시공간 데이터 처리 솔루션 ‘지오하이커’, 온톨로지 기반 AI 데이터 플랫폼 ‘디닷허브’, 디스플레이 제어 플랫폼 ‘디닷이뷰’로 GS인증 1등급을 받았다. 이번 인증까지 더해 총 4개 소프트웨어가 동일 등급 인증을 확보했다.
회사 측은 이들 솔루션을 통해 데이터 수집·가속·분석·전송 전 과정을 아우르는 ‘엔드 투 엔드(End-to-End)’ AI 데이터 처리 체계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기술은 스마트시티, 스마트팩토리, 스마트리테일, 스마트방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하며, 서로 다른 시스템 간 데이터 표준화를 통해 데이터 처리 병목을 줄이고 AI 도입 속도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GS인증 1등급 소프트웨어는 국가 및 공공기관 우선구매 대상에 포함되며, 조달청 나라장터 등록 시 가점 부여와 수의계약 자격 등 혜택이 부여된다.
디토닉은 이번 인증을 기반으로 공공 중심 AI 데이터 인프라 구축 사업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디토닉 관계자는 “데이터 처리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 완성도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핵심 기술 간 연계를 통해 AI 기반 데이터 활용 환경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