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외식관, K-급식관 나눠 솔루션 제공
김도윤 셰프 쿠킹쇼·버거챔피언십 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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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식음 박람회 ‘2025 F&B 비즈 페스타’에서 괌람객들이 부스를 둘러보는 모습. [삼성웰스토리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삼성웰스토리가 B2B(기업간 거래) 식음박람회 ‘2026 웰스토리 푸드페스타’를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8회를 맞이한 푸드페스타는 지난 2017년 식자재유통 업계 최초로 선보인 B2B 식음박람회다. 올해는 사전 관람 등록자는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슬로건은 ‘Solve Today, Connect Tomorrow’다. 식음 업계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연결하는 기회의 장을 추구한다.
전시장은 K-외식관과 K-급식관으로 구분했다. 각 산업에 최적화된 비즈니스 솔루션을 선보인다. 역대 최대 규모인 100여곳의 우수 식자재 공급 협력사가 4000종의 B2B 상품을 소개한다.
K-외식관에서는 삼성웰스토리가 선정한 올해의 외식 산업 9대 키워드와 고객 사업 단계에 맞춘 솔루션을 살펴볼 수 있다. 식재료비·인건비 인상에 따른 외식 사업자의 원가 부담을 낮출 수 있는 글로벌 소싱 상품 450여종도 전시한다. 삼성웰스토리가 개발한 프랜차이즈 전용·가성비 상품도 있다.
이탈리아 ‘Vitto’, 미국 ‘올드캘리포니아’ 등 삼성웰스토리가 단독 공급하는 14개 수입 브랜드와 함께 미국·태국·콜롬비아 등 8개국 정부 기관과 주요 기업이 참여한 글로벌 대사관 부스도 운영한다.
K-급식관에서는 AI(인공지능)·로봇 기반의 ‘스마트 키친 솔루션’을 현장에 구현했다. 급식 운영 전 과정에 푸드테크를 접목한 30종의 자동화 장비를 선보인다. 최신 식음 트렌드와 새로운 제품 생산 기술을 결합한 ‘10대 혁신 상품’도 전시한다.
다양한 볼거리도 있다. 8일에는 미쉐린 1스타 김도윤 셰프의 쿠킹쇼, 난로회 최정윤 의장의 강연이 이뤄진다. 9일에는 삼성웰스토리가 후원하는 ‘2026 코리아버거챔피언십’ 본선이 열린다.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K-외식 세미나’를 만날 수 있다.
이강권 삼성웰스토리 부사장은 “이번 푸드페스타는 식음 업계가 직면한 복합적인 위기 속에서 트렌드에 기반한 솔루션을 찾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고객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