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참여 기반 나눔 지속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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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평택, 충주, 창녕, 음성 등 국내 주요 사업장에서 보그워너 임직원들이 진행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보그워너 제공] |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글로벌 자동차 부품업체 보그워너가 국내 사업장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연계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보그워너는 지난해 평택, 충주, 창녕, 음성 등 국내 주요 사업장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대부분 활동은 임직원 참여를 기반으로 운영됐다.
평택 DMS 사업장에서는 지구의 날을 맞아 임직원 약 50명이 참여한 플로깅을 통해 산업단지 일대에서 약 60㎏의 폐기물을 수거했다. 환경 개선 활동과 함께 지역 복지시설 지원도 병행됐다. 안성 소재 노인시설을 찾아 환경 정비와 생필품 전달을 진행했으며, 충주 사업장과 함께 SOS어린이마을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충주 사업장은 별도로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도 나섰다. 사내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기금을 지역 아동 지원 사업에 기탁하며 지역 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을 보탰다.
창녕 사업장과 대구 테크니컬센터(DTC)는 산불 피해 복구 지원에 참여했다. 두 사업장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성금을 전달하며 재난 대응에도 힘을 보탰다.
음성 사업장 역시 장학금 지급과 정기 후원을 통해 지역 학생과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있다. 오창 사업장은 사회복지시설 개선을 위한 기부를 진행하는 등 사업장별 특성에 맞춘 지원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보그워너 관계자는 “국내 각 사업장에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 시민으로서의 책임을 다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CSR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