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선수선발전 PBA 트라이아웃 총 70명 통과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2026-2027시즌 PBA 선수선발전 트라이아웃에서 총 70명이 선발됐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올 시즌 PBA 트라이아웃이 종료됐다”고 20일 밝혔다.

PBA 트라이아웃은 매 시즌을 앞두고 진행하는 프로당구선수 선발전이다. 트라이아웃을 통과하면 PBA 드림투어(2부) 등록 자격을 부여한다.

총 160명이 참가한 이번 시즌 트라이아웃은 60강 토너먼트를 통해 첫 경기서 승리한 선수들이 펼치는 승자조, 60강 패자 및 승자조서 패배한 선수들이 겨루는 패자조에서 합격자들을 선발했다.

트라이아웃까지 마무리하며 PBA는 차기 시즌 준비를 위한 박차를 가한다. 내달 초 PBA 팀리그 드래프트와 시즌 개막 미디어데이를 갖고 5월 중순께 2026-2027시즌 PBA-LPBA투어 개막전으로 새 시즌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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