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혁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추진
- AI 기반 제조·품질 개선 및 2026년 R&D 센터·디자인 하우스 투자 확대
- 친환경 시스템 구축 및 고용 확대를 통한 지역사회 연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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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양통상의 새 사명 ‘에스와이티에스(SYTS)’의 CI 이미지] |
창사 70주년을 목전에 둔 에스와이티에스(SYTS Corp, 이하 SYTS)가 인공지능(AI) 기술 접목과 대규모 R&D 투자를 골자로 한 새로운 기업 비전 및 미래 전략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새 사명인 ‘SYTS’는 기존 사명의 영문 이니셜을 활용해 브랜드 헤리티지를 유지하면서도, 사업 확장성과 미래 비전을 충분히 담아내기 어려운 ‘통상’이라는 기존 명칭의 한계를 보완해 보다 넓은 영역으로 확장할 수 있는 유연성을 확보했다.
신규 CI에는 세 개의 세로 점인 ‘버티컬 일립시스(, Vertical Ellipsis)’가 적용됐다. 이는 확장성과 연속성을 상징하는 요소로, 브랜드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SYTS는 자사 설립 연도와 같은 1957년에 개발된 서체 ‘헬베티카(Helvetica)’를 브랜드 전용 서체로 채택했다.
SYTS는 이번 사명 변경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사업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존 피혁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기술 접목을 확대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 AI 기반 품질 혁신 및 R&D·디자인 역량 집중 투자
SYTS는 생산 현장에 AI 기술을 도입해 설비 운영 효율화와 데이터 기반 수요 예측 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제조 공정의 효율성과 품질 관리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연구개발(R&D) 및 디자인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까지 R&D 센터 증설과 디자인 하우스 조성을 추진한다.
■ 친환경 시스템 강화 및 지역사회 상생 경영
지속가능 경영의 일환으로 생산시설의 안전 설비를 강화하고, 환경 관련 시스템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고용 확대와 지역 연계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SYTS 관계자는 “이번 사명 변경은 기존 사업 기반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기술과 투자 방향을 반영한 것”이라며 “AI와 R&D를 중심으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