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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백시가 반려인·비반려인 상생 위한 반려동물 문화행사를 연중 개최하기로 했다. |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우리나라에서 은하수가 잘 보이는 청정지역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가 ‘댕댕 프렌드리’ 도시의 매력까지 선보인다. 반려여행의 최적지가 되겠다는 의지로 연중 반려동물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재선에 성공한 이상호 태백시장은 태백에 다양한 매력들을 추가하고 있다. 이번엔 반려 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댕댕 프렌들리’ 도시로 만드는 것이다. 유실·유기동물 발생을 예방하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태백시 반려동물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문화를 조성하고,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펫티켓 준수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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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백에서 육안으로 보고 촬영하는 함백산 조망 은하수 |
주요 행사는 태백시 반려동물 놀이터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댕댕이와 함께하는 힐링요가 ▷어질리티 체험교육 ▷펫티켓 플로깅 캠페인 ▷댕댕이와 놀아보자 ▷유실·유기동물 예방 및 입양 홍보부스 운영 등 반려동물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오는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반려인뿐만 아니라 비반려인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과 사람·동물이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별 일정과 참여 방법 등 세부사항은 태백시 홈페이지에 순차 게시하게 된다.
심우성 축산과장은 “이번 행사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반려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