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인수위, 권역·분야별 시민의견 모은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12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남ㆍ광주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는 권역별·분야별 타운홀미팅을 열고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

위원회는 7월 1일 통합특별시 출범까지 2주 동안 동부권, 서부권, 중남부권을 중심으로 시민 의견을 듣는 타운홀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창업, 농민, 여성, 문화 등 다양한 의제를 중심으로 분야별 타운홀미팅도 마련한다.

타운홀미팅을 통해 나온 의견들을 통합특별시 시정 기획서와 핵심 전략과제에 반영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통합특별시의 정체성과 비전을 담아낼 수 있는 새로운 상징체계 마련 논의도 본격화할 방침이다.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재정 운영 방향과 기업유치 전략, 필수 조례 정비 등 실행과제 점검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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