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배기역 등 지하철 3개 노선 인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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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파인 아르티아’ 투시도. [SK에코플랜트 제공] |
[헤럴드경제=신혜원 기자] SK에코플랜트는 서울 노량진뉴타운 내 노량진2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드파인 아르티아’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단지는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312-75번지 일대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45층, 2개 동, 전용면적 59~109㎡ 총 40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171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분양 일정은 오는 6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해당지역, 7월 1일 1순위 기타지역, 2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7월 8일이며, 정당계약은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실시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노량진뉴타운은 총 8개 구역, 약 9000가구 규모의 주거타운으로 개발이 진행 중이다. 여의도·용산·강남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이 용이한 입지적 특성을 갖췄다. 교통여건의 경우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이며, 지하철 1·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도 도보권에 있다.
단지 인근에는 하나로마트, 더현대 서울, 타임스퀘어 등 유통시설과 보라매병원, 여의도성모병원, 중앙대병원 등 대형 의료시설이 인접해 있다. 동작구청 신청사 등 공공기관도 가깝다. 교육환경으로는 노량진초, 영화초, 영등포중, 영등포고를 비롯해 숭의여중·고가 인근에 있으며 동작도서관과 노량진 학원가 이용도 수월하다.
서울시가 추진 중인 주변 개발 호재에 따른 수혜도 예상된다. 서울시는 ▷구 동작구청 부지 ▷구 노량진수산시장 부지 ▷수도자재관리센터 부지 등을 주거·교육·업무·상업 등이 결합된 대규모 복합개발사업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또 노량진과 여의도, 용산 등을 도로와 보행교로 연결하는 수변복합거점 개발을 진행 중으로 노량진역에서 여의도까지 이동거리는 약 650m로 단축되고, 노량진역에서 한강공원까지는 도보로 약 8분 이내에 도착이 가능해진다. 이밖에 용산업무지구와 한강 노들섬, 노량진을 잇는 보행교 ‘아트브릿지’도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단지는 45층 초고층 설계가 적용돼 상층부 일부 가구에서는 한강과 남산 조망이 가능할 전망이다. 외관에는 커튼월룩이 도입되며, 세대 내부 천정고를 일반 아파트보다 높은 2.5m(우물천정 2.61m)로 설계해 개방감을 높였다. 스카이라운지를 포함한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드파인’도 적용된다.
입주민 특화 서비스로 주민카페 내 커피 머신과 전용 원두를 준공 후 2년간 매월 10kg씩 무상 제공할 예정이다. SK에코플랜트는 이를 위해 커피 브랜드 테라로사 공급사인 ㈜학산과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