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여경옥 셰프 [뉴시스] |
[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중식 대가’ 여경옥 셰프가 100%가 넘는 주식 수익률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경옥 셰프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수익률 다시 100%대 진입”이라는 글과 함께 주식 계좌 화면을 캡처한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여경옥 셰프는 삼성E&A 주식 9000주를 평균 단가 2만6668원에 보유하고 있다.
투자 원금은 약 2억4001만원이며, 평가 금액은 4억8510만원으로 집계됐다. 수익률은 102.11%으로 평가 수익만 약 2억4509만원에 달한다. 투자 원금이 두 배 이상으로 불어난 것이다.
여경옥 셰프의 투자 실력은 이전에도 언급된 바 있다. 지난 2022년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 형인 여경래 셰프는 동생의 투자 이력을 직접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여경래 셰프는 “동생이 예전에 실전 투자대회에서 1등을 했다”며 “신문에도 났고, 우승 상품으로 세단 자동차를 받았다. 머리가 굉장히 좋다”고 설명했다.
여경옥 셰프는 국내 중식업계를 대표하는 스타 셰프로 고급 중식의 대중화와 현대화에 기여해왔다. ‘셰프들의 치킨 전쟁, 닭, 싸움’, ‘닥터셰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