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임직원, 직접 구운 빵으로 지역 이웃에 온정 나눠

ESG경영혁신실·봉사동아리 임직원 24명 참여
대한적십자사 남동봉사관서 제빵 봉사 진행
내달 11일 2차 제빵 나눔 활동 예정


코트라 양재 사옥 전경 [코트라 제공]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빵을 지역 이웃에게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코트라는 지난 27일 대한적십자사 남동봉사관에서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코트라 ESG경영혁신실 직원들과 사내 봉사동아리 ‘레프트핸즈’ 회원 등 24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전문 제빵사의 위생·안전 교육을 받은 뒤 반죽, 굽기, 포장까지 전 과정에 함께했다. 이날 만든 에그타르트와 포카치아는 인근 포이동 재건마을 마을회관에 전달됐다.

코트라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만든 빵이 이웃들에게 작은 기쁨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빵을 직접 만들고 나누며 지역사회와의 연대감을 체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코트라는 다음 달 11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제빵 나눔터에서 2차 제빵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공공기관의 사회공헌 활동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히는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임직원들의 정성과 마음으로 구워낸 빵이 우리 주변 이웃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가 되기를 바란다”며 “코트라는 앞으로도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상생의 가치를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