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혁신 사례 담은 숏폼 공모전 개최…최우수상 50만원

노사발전재단, 7월 21일까지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
일터혁신 상생컨설팅 홍보·현장 변화 담은 30~60초 영상 공모


[노사발전재단 제공]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노사발전재단이 일터혁신의 가치와 변화를 국민의 시각으로 담아낼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노사발전재단은 오는 7월 21일까지 ‘2026년 일터혁신 숏폼 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일터혁신의 가치와 의미를 확산하고, 재단이 추진하는 ‘일터혁신 상생컨설팅’ 사업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일터혁신을 의미하거나 일터혁신 상생컨설팅 사업을 홍보할 수 있는 내용이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컨설팅 참여 후 달라진 회사의 모습, 혁신이 필요한 순간이나 변화한 일상, 유연근무와 근로시간 단축 등 일터 변화 경험, 컨설턴트 브이로그(Vlog) 등을 영상으로 제작하면 된다.

참가 대상은 일터혁신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이며 개인 또는 4인 이하 팀으로 응모할 수 있다.

출품작은 인스타그램 릴스나 유튜브 쇼츠 등에 활용 가능한 세로형 숏폼 영상으로, 30초 이상 60초 이내 MP4(H.264) 형식으로 제작해야 한다. 참가자는 신청서 등 관련 서류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재단은 주제 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전달력,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총 15점을 선정한다. 최우수상 1점에는 상금 50만원, 우수상 1점에는 30만원, 장려상 3점에는 각각 10만원을 지급한다. 수상작을 제외한 참가작 가운데 추첨을 통해 10명에게는 1만원 상당의 커피 쿠폰도 제공한다.

수상작은 오는 8월 넷째 주 발표될 예정이며, 일터혁신 플랫폼과 노사발전재단 공식 홍보 채널 등에 게시돼 일터혁신 사업 홍보 콘텐츠로 활용된다.

박종필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은 “일터혁신 상생컨설팅은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을 함께 이끄는 핵심 사업”이라며 “참신한 숏폼 영상을 통해 일터의 긍정적인 변화와 혁신의 가치가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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