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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2026 국제 유스 창업 올림피아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외 청소년과 대학생이 창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전문가 평가와 멘토링을 거쳐 사업 모델을 구체화하는 국제 창업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예선 서류평가를 시작으로 본선 발표평가, 창업 전문가 멘토링, 최종 결선까지 단계별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국내 참가자뿐 아니라 해외 청소년과 대학생도 함께 참여하며, 영어 발표와 국제 심사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다양한 국가의 참가자들과 교류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과 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창업 교육과 실무 경험을 연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본선 진출자에게는 창업 전문가 멘토링과 서울 창업생태계 투어가 제공되며, 아이디어를 사업계획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참가 대상은 국내외 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이다. 개인 또는 최대 3명으로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으며, 창업 관련 전 분야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제출 서류와 발표는 모두 영어로 진행된다.
최종 결선에서는 14개 팀을 선정해 대상(5000달러)과 서울특별시장상을 비롯한 상금 및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7월 27일 오전 10시(KST)까지 진행되며, 국내 참가자는 스타트업 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서울경제진흥원 관계자는 “국내외 청소년과 대학생이 창업 과정을 경험하고 글로벌 창업 생태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참가자들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발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