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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맨 양상국 [뉴시스] |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개그맨 양상국이 월드클래스 축구 선수 손흥민과의 친분을 공개한다.
2일 공개되는 틱톡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마지막 회에서는 ‘축덕 대토론’을 통해 즐거운 토크를 나눈다. ‘축덕 대토론’에는 기성용, 김재환, 넉살, 송해나, 양상국, 조나단이 참여한다.
양상국은 손흥민과 서로 연락도 주고받는 각별한 사이였다며 친분을 공개한다. 손흥민이 바이어 레버쿠젠 소속이었던 시절 경기에서 착용했던 유니폼을 직접 받았다고 해 축덕 출연진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기성용은 유니폼 교환을 둘러싼 선수들의 치열한 물밑 작업에 대해 이야기한다. 좋아하는 선수와의 경기가 있는 날엔 로커 룸에서부터 눈치 싸움이 펼쳐진다며 최애 선수와 유니폼을 교환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기억을 회상했다.
최근 이승우 선수가 유니폼 교환을 요청한 일화를 공개하며 “왜 갑자기 유니폼을 달라고 하냐?”고 묻자 “형 은퇴할 날이 얼마 안 남아서”라고 말했다고 밝히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는 틱톡코리아 공식 계정과 안정환 틱톡 계정 ‘안정환19’에서 시청할 수 있다. 2일 오후 9시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