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랑트 전용 전동 선쉐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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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노 필랑트에 전동 선쉐이드를 장착한 모습. [르노코리아 제공] |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르노코리아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차량 무상점검과 정비 혜택을 제공한다. 준대형 크로스오버 필랑트 전용 전동 선쉐이드도 새로 출시해 여름철 실내 편의성을 강화한다.
르노코리아는 내달 31일까지 ‘르노 케어 썸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행사 기간 르노코리아 공식 서비스 네트워크를 방문하면 일부 서비스점을 제외하고 여름철 차량 운행과 관련된 12개 항목을 무상으로 점검받을 수 있다.
점검 항목은 각종 램프류, 파워스티어링 오일, 엔진오일, 브레이크 오일, 워셔액, 냉각수, 자동변속기 오일 등 주요 액체류를 비롯해 와이퍼 작동 상태, 전·후륜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마모 상태, 배터리와 단자, 벨트 균열 여부 등이다.
정비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타이어 4본을 동시에 교체하는 고객에게는 10만원 상당의 정비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이벤트 종료 후 5만원권 2매 형태로 ‘마이 르노’ 앱을 통해 지급된다. 미션오일을 교체하는 고객에게는 부품값 기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공임은 별도다.
르노코리아는 필랑트 전용 전동 선쉐이드도 새롭게 선보였다. 적용 대상은 필랑트 아이코닉과 에스프리 알핀 트림이다. 신차 구매 고객뿐 아니라 기존 필랑트 보유 고객도 장착할 수 있다. 신차 적용은 이달 1일부터 가능하며, 애프터마켓 판매는 7월 중순 이후 시작될 예정이다.
필랑트 전동 선쉐이드는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에 장착하는 액세서리다. 넉넉한 헤드룸을 유지하면서 햇빛 유입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됐고, 끼임 방지 기능과 커튼 장력 원복 기능을 갖췄다. 작동 소음은 52㏈ 이하로 낮췄다.
안전 기준도 반영했다.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이 제품은 주행 중 낙하 위험 방지와 실내 충격 방지, 화재 안전 등과 관련한 유럽 ECE 규제 기준을 충족한다.
가격은 정가 79만원이며, 출시 기념 프로모션을 적용하면 69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필랑트 아이코닉과 에스프리 알핀 트림에 적용되는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는 2중 은 코팅과 솔라 필름을 적용했고, 표면적은 1.1㎡다.
르노코리아 관계자는 “여름철 장거리 운행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사전 점검을 통해 차량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