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개막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세계 68개국 700여 명의 한인 경제인이 전남 여수에서 지역 기업인들과 동반 성장을 모색하는 제19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가 29일 오후(한국시간) 여수 엑스포 디지털갤러리에서 개막했다. ‘한민족 경제 네트워크 구축 및 활용’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68개국 133개 지회를 둔 재외동포 경제단체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이하 월드옥타)가 연합뉴스, 전라남도, 여수시와 공동 주최한다. 이 대회에는 남가주 월드옥타에서 김주연 회장을 비롯, 이청길 조병태 정진철 고석화씨 등이 참석했다. 대회는 10월 2일까지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와 해외 취업 상담회, 투자 환경 설명회, 벤처 기업인과의 간담회, 전남 우수 상품 전시회, 회원 간 상담회 등으로 진행된다. 개회식을 마치고 참석 내외빈들이 단상에 올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여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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