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일본 출신 일렉트로닉 듀오 에이티키즈(80KIDZ)가 정규 4집 ‘페이스(Face)’를 국내 발매했다.

에이티키즈는 지난 2007년 1월에 결성, 자체 제작한 2개의 믹스 CD로 유명세를 탔다. 이후 에이티키즈는 첫 정규앨범 ‘디스 이즈 마이 싯(This Is My Shit)’으로 아이튠즈 종합 차트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정규 3집 ‘터보 타운(Turbo Town)’으로 록과 댄스의 장벽을 무너뜨렸다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아이 갓 어 필링(I Got a Feeling)’을 비롯해 ‘이집티안 레이버(Egyptian Raver)’ ‘돈트 웨이트 업(Don’t Wait Up)’ ‘캔트 슬립(Can’t Sleep)’ ‘스팅(Sting)’ ‘더스크(Dusk)’ ‘인투 더 선(Into the Sun)’ ‘섬싱 인 더 웨이(Something in the Way)’ ‘다잉 인 마이 드림스(Dying in My Dreams)’ 등 13곡이 담겨 있다.

벤자민 다이아몬드(BENJAMIN DIAMOND), 자밀(Jhameel), 로니카(Ronika), 버서커 칠드런 클럽(BERSERKER CHILDREN CLUB)의 카즈키 사토(Kazuki Sato) 등 해외 유명 아티스트가 대거 앨범에 참여해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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