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모 감독이 공리가 대만 금마장 시상식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것에 대해 “기쁘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월석아트홀에서는 장예모 감독과 장휘엔, 프로듀서 장자오가 참석한 가운데 제 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프레젠제이션 부문에 초청된 영화 ‘5일의 마중’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장예모 감독은 “감독으로서 공리가 금마장 시상식에 ’5일의 마중’으로 노미네이트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공리는 11월 열리는 대만 금마장 시상식에서 ’5월의 마중’의 평안위 역으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5일의 마중’은 장예모 감독과 공리가 7년만에 다시 만난 영화다. 정치적인 신념으로 강제노동수용소에 오래 수감된 루의 이야기를 담았다. 제 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부문 초청받았다. 오는 10월 8일 개봉.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