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미국 출신 싱어송라이터 데이브 벡(Dave Beck)이 싱글 ‘올더 로즈(Alder Roads)’를 17일 국내 발매했다.

데이브 벡은 오는 24일 정규앨범 ‘스트레인저 홈스(Stranger Homes)’ 발매를 앞두고 있다. 이번 싱글은 앨범의 선공개 곡이자 타이틀곡 중 하나이다. 그는 지난 2009년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유기농 커피 전문점 ‘띵크커피(Think Coffee)’의 뉴요커 바리스타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싱글은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인생이 오리나무 숲처럼 험하고 거친 역경 같지만 결국 폭풍과 한파 뒤에는 환한 태양이 기다리고 있다는 낙관적인 가치관을 담은 곡이다.
이번 싱글을 발매한 루비레코드는 “벡이 ‘무한도전’의 ‘악마는 구리다를 입는다’ 편에 멤버들의 커피주문 미션을 받아주는 바리스타로 출연한 이후 공정무역커피전문점인 ‘띵크커피’가 한국에 글로벌 매장을 열게 됐고, 그가 ‘띵크커피’ CEO와 함께 한국을 방문하면서 앨범 발매에 이르게 됐다”며 “이런 인연으로 인해 벡은 미국 뉴욕과 한국 서울을 오가며 음악 활동과 공연을 준비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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