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1대 복면가왕 황금락카가 2대에도 복면가왕을 차지했다.

결승전에서 아쉽게 패한 우아한 석고부인의 정체는 장혜진이었다. 장혜진은 2라운드에서 윤종신의 ‘1월부터 6월까지’를 선곡해 1라운드 때와는 전혀 다른 목소리로 잔잔하면서도 내공있는 음색을 보여 판정단을 더욱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이어진 결승에서는 이승철의 ‘인연’을 선곡해 흡입력 있는 그의 창법은 심금을 울렸다.
지난 26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1대 복면가왕인 황금락카 두 통 썼네가 2대 복면가왕을 꺾고 승리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2대 복면가왕 결승전에는 우아한 석고부인과 정확하게 반 갈렸네가 올라 경합을 벌였다. 결승전에 진출한 정확하게 반 갈렸네의 정체는 바로 가수 나비. 그는 윤미래의 ‘시간이 흐른 뒤’와 거미의 ‘어른 아이’로 완벽한 가창력을 선보였다. 음정과 박자를 자유자재로 가지고 놀며 흠 잡을 데 없는 실력을 뽐내 판정단의 마음을 빼앗았다. 최종 무대에서는 김보경의 ‘혼자라고 생각말기’를 열창했으나 황금락카를 꺾지는 못했다.

결승전에서 아쉽게 패한 우아한 석고부인의 정체는 장혜진이었다. 장혜진은 2라운드에서 윤종신의 ‘1월부터 6월까지’를 선곡해 1라운드 때와는 전혀 다른 목소리로 잔잔하면서도 내공있는 음색을 보여 판정단을 더욱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이어진 결승에서는 이승철의 ‘인연’을 선곡해 흡입력 있는 그의 창법은 심금을 울렸다.
이날 2라운드에서 아쉽게 탈락한 인물은 창민과 배우 현우였다. 남산 위에 저 소나무의 정체는 창민. 그는 휘성의 ‘안 되나요’를 선곡해 유쾌한 랩 대신 가창력을 뽐낼 수 있는 발라드를 선보이며 정공법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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