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가 된 전효성, 섹시ㆍ농염 작정하고 물올랐다

[헤럴드경제] 솔로로 컴백한 전효성은 더욱 농염하고 섹시해졌다. 이전과 전혀 모습이었다.

전효성은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예스24 무브홀에서 첫 번째 솔로앨범 ‘판타지아(FANTASIA)’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 컴백 소감을 밝혔다.

전효성은 이날 쇼케이스에서 신곡 ‘반해’의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잘 짜인 안무와 처음으로 도전한 랩 파트를 소화하는 등 볼거리와 들을거리를 모두 충족시키켜 꽉 찬 무대를 완성했다. 강도 높은 안무와 전효성 전매특허 섹시함을 강조한 퍼포먼스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모습이었다. 

사진=OSEN

달콤한 자장가 ‘굿나잇 키스’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던 전효성은 이번에는 좀 더 과감하게, 작정하고 섹시해졌다. 전효성의 무기 중 하나인 탄탄한 몸매는 다이어트를 통해 슬림하면서도 더 매끈하게 가꿔졌고, 포퍼먼스 역시 더 화려하고 역동적으로 짜여져 에너지가 넘쳤다. 앨범 제목처럼 남성 팬들의 판타지를 자극하기 충분했다.

수록곡 ‘택시 드라이버’의 무대는 농염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우산을 이용한 퍼포먼스 등 역시 볼거리를 높였고, 남자 댄서들과의 호흡이 눈에 띄었다. 무엇보다 전효성은 보컬이나 퍼포먼스 면에서 모두 지난 앨범보다 성장한 모습이었다.

1년 만에 시크릿에서 다시 한 번 솔로 전효성으로 돌아온 그가 더 성숙하고 섹시해진 모습과 탄탄해진 실력으로, 솔로 가수로서 어떤 평가를 받을지, ‘한 달 동안 톱10에 드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지 주목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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