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엔터테인먼트가 2015년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제 4회 롯데 시나리오 공모대전을 실시한다.

롯데 시나리오 공모대전은 7월 17일부터 31일까지 총 2주간 롯데시네마 홍페이지를 통해 접수 받고 당선작은 9월 25일 롯데시네마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롯데 시나리오 공모대전은 국내 최대의 시나리오 공모전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해, 신선한 시나리오 발굴을 통해 한국 영화의 발전과 새로운 콘텐츠 개발에 기여해왔다. 또한 현재 한국 영화계를 이끄는 대표 명사들이 직접 심사와 자문에 참여해 공모대전에 대한 신뢰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총 4편(대상 1편, 입상 2편, 부산 창조상 1편)의 수상 작품이 결정되며, 시상식은 10월 3일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에 열리는 롯데의 밤 행사에서 진행된다.
특히 올해에는 부산창조상 부분을 신설, 부산에서 제작될 수 있는 창의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가진 시나리오를 특별상으로 선정한다. 선정된 시나리오는 기획/개발 지원, 부산 제작사 매칭, 로케이션 및 촬영인 허가 지원, 장비 및 촬영 스튜디오 우선 배정 등 부산영상위원회와 연계해 부산에서 제작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한다.
대상 1명에게는 상금 1억원과 상패를, 입상과 부산창조상을 수상한 3명에게는 각각 상금 2천만원과 상패를 수여한다.
한편 제 1회 공모대전 수상작품으로는 2014년 개봉한 ‘관능의 법칙’과 현재 시나리오 개발 중인 제 3회 수상작 ‘좀비가 아니라 구울’이 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