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춘할망’ 그녀 ②] 김고은, “‘은교’ 찍으며 이해한 할머니에게 ‘계춘할망’을 바칩니다”(인터뷰)

[‘계춘할망’ 그녀 ②] 김고은, “‘은교’ 찍으며 이해한 할머니에게 ‘계춘할망’을 바칩니다”(인터뷰)

[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교복을 입은 김고은(25)이 낯설지 않다. ‘은교’(2012)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번엔 ‘불량소녀’로 돌아왔다. 그런데 이 이야기도 호락호락하지 않다. 그는 처음으로 자신의 영화를 보면서 덜컥 눈물이 났다. 할머니가 …

[‘계춘할망’ 그녀 ①] 윤여정의 ‘할머니 연기’, “이 나이엔 양손에 떡 쥘 일도 없고, 순서대로 일하자는 다짐”

[‘계춘할망’ 그녀 ①] 윤여정의 ‘할머니 연기’, “이 나이엔 양손에 떡 쥘 일도 없고, 순서대로 일하자는 다짐”

[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올해 한국 나이로 일흔. 배우 윤여정(69)이 연기하고 산 세월만 반세기다.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레 누군가의 어머니를, 누군가의 할머니를 연기했다. 하지만 언제나 누군가의 상대 역할로서의 어머니나 할머니는 아니었다. 자신의 성(性)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