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골프 소속 블랜드, US시니어오픈 우승…메이저 연속 제패
US 시니오 오픈에서 우승한 리처드 블랜드[게티이미지/AFP=연합] LIV골프 소속의 리처드 블랜드(잉글랜드)가 US 시니어 오픈 골프대회에서 우승, 지난 5월에 이어 시니어 메이저 대회 정상에 올랐다. 블랜드는 1일(이하 미국시간) 미국 로드아일랜드주 뉴포트의 …
US 시니오 오픈에서 우승한 리처드 블랜드[게티이미지/AFP=연합] LIV골프 소속의 리처드 블랜드(잉글랜드)가 US 시니어 오픈 골프대회에서 우승, 지난 5월에 이어 시니어 메이저 대회 정상에 올랐다. 블랜드는 1일(이하 미국시간) 미국 로드아일랜드주 뉴포트의 …
바티아, 짧은 파 퍼트 놓쳐 이민우 등과 공동 2위 캠 데이비스(호주)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로켓 모기지 클래식(총상금 920만 달러)에서 3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올랐다. 데이비스는 30일(미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디트로이트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
베테랑 김인경(36)과 강혜지(33)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인 1조 대회를 공동 3위로 마쳤다. 김인경-강혜지 조는 30일(미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다우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5개로 5언더파 …
악샤이 바티아(미국)와 에런 라이(잉글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로켓 모기지 클래식(총상금 920만 달러)에서 공동 선두로 최종 라운드 맞대결에 나선다. 바티아와 라이는 29일(미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디트로이트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
고진영·하타오카, 성유진·사이고 조는 공동 10위 한국 여자골프의 베테랑 김인경과 강혜지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다우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 셋째 날 선두권으로 뛰어올랐다. 김인경-강혜지 조는 29일(미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로켓 모기지 클래식(총상금 920만 달러)에 출전한 한국 선수들이 모두 컷 탈락했다. 김주형은 28일(미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디트로이트 골프클럽(파72·7천370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
이소미와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다우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9위에 올랐다. 이소미-유해란 조는 28일(미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6천256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7언더파 …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가 개에 물려 출전 예정이던 대회에 나가지 못하게 됐다. 코다는 29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시애틀에서 개에게 물려 회복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게 됐다”며 “다음 주 영국에서 열리는 대회에 출전하지 …
불과 나흘 전에 세계 랭킹 1위와 치열한 연장 승부를 통해 우승 경쟁을 벌였던 김주형이 이번 주 대회에서는 컷 탈락을 걱정하게 됐다. 김주형은 27일(이하 미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디트로이트 골프클럽(파72·7천370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
김아림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팀 대회’ 첫날 상위권에 올랐다. 김아림은 27일(미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다우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 첫날 한인동포 노예림(미국)과 함께 팀을 이뤄 4언더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