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 다룬 도서-다큐멘터리 인기..영화 흥행 기폭제 ‘톡톡’

영화 ‘폼페이:최후의 날(이하 폼페이)’를 비롯한 도서, 다큐멘터리 등 폼페이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폼페이:최후의 날’이 흥행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가운데 영화 속 배경이 된 고대 로마 도시 폼페이가 화제의 중심의 섰다.

먼저 ‘폼페이’를 배경으로 한 로버트 해리스의 히스토리 팩션 소설 ‘폼페이’가 재조명 받고 있다. 이 소설은 베수비오 화산 폭발을 소재로 삼는 동시에 로마의 찬란한 문화와 다양한 인간 군상들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영화와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이어 개봉과 맞물려 재방영되고 있는 EBS 다큐프라임 ‘위대한 로마-제국의 도시 폼페이’는 첨단 그래픽과 3D 입체영상으로 완벽하게 복원된 폼페이 시가지와 사람들의 모습으로 뜨거운 관심을 더하고 있다.

특히 영화의 모티브가 된 인간 화석을 과학적으로 재현해내는 과정을 자세하게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처럼 ‘폼페이:최후의 날’의 흥행과 함께 동명 소설, 다큐멘터리 등이 큰 인기를 얻고 있어 실제로 폼페이로 여행을 떠나고자 하는 사람들의 관심 또한 늘어나고 있다.

이와같이 영화 속 배경이 되는 폼페이에 대한 폭발적 관심이 흥행 기폭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폼페이:최후의 날’은 거대한 재난 스케일과 화끈한 검투 액션, 그리고 실화에 바탕을 둔 탄탄한 스토리로 연일 흥행세를 타고 있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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